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팔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솜털’ 하나로 글로벌 포털 실검을 점령했어요.
해외 일부 팬이 “제모 안 했냐”라며 과민 반응을 보이자, 다른 팬들은 “자연스러워 좋다”며 맞서면서 제모 문화 논쟁이 폭발했습니다.
“털?” 그 자체가 이슈

장원영이 팔찌를 자랑하려다 노출된 얇은 팔털이 해외 팬들에게 이슈가 됐어요.
일부는 “제모는 기본”이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지만, 다른 쪽에서는 “장원영도 사람이다”, “자연미가 매력”이라며 반박했죠.
장원영은 별다른 입장 없이 평소처럼 스케줄을 소화하며 소신을 보여주고 있다가, 팬들은 오히려 더 뜨거운 지지를 보내는 중이에요.
서구권 팬들은 체모에 관대한 편인데, 일본·동남아 일부 커뮤니티는 ‘무결점’ 이미지를 선호해요. 이번 논란이 K-팝 스타를 둘러싼 문화·미용 기준 차이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SNS·커뮤니티 실시간 ‘폭주’

트위터, 레딧, 틱톡에 ‘#JangWonyoungHair’ 해시태그가 하루 만에 30,000건 이상 생성됐어요.
글로벌 K-팝 커뮤니티에서는 “미묘한 결점이 인간적 매력을 더했다”는 옹호 글과 “프로 아이돌 관리가 아쉽다”는 비판 글이 공존해요.
덕분에 장원영 이름과 함께 ‘body positivity’, ‘natural beauty’ 검색량이 급등했고, 관련 영상 조회 수만 300만 회를 넘겼습니다.
구설은 겹친다…‘팔털’에서 ‘시축룩’까지

장원영의 팔 솜털을 두고 벌어진 ‘제모 공방’이 확산되면서, 과거 잡음도 다시 소환됐어요.
지난 7월 LG트윈스 시구 당시 짧은 플리츠 스커트 차림에 하이힐을 신었던 ‘시축룩’이 “과하다” vs “아이돌다운 패션”으로 갈려 논쟁이 뜨거웠죠.
여기에 ‘밥버거 먹방’ 광고에서 “실제론 안 먹는다”는 일부 팬의 의혹까지 재점화돼, “완벽 콘셉트를 위해 지나치게 연출된 이미지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장원영은 10월 아이브 월드 투어 준비에 집중하며 별도 대응 없이 활동을 이어가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과도한 외모 검열보다 음악과 퍼포먼스에 집중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어요. 팬들은 “완벽하지 않아 더 완벽한 장원영”이라며 해시태그 캠페인을 확산 중입니다.